방송명
목차
방송사
출연진
남희석
소개 : 오랜 방송 경력을 가진 개그맨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을 통해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이끌어내는데 유머와 배려를 겸비한 말투로 분위기를 유연하게 전환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믿음과 공감을 전하는 중심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종민
소개 : 예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그는 엉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탈북자들의 사연을 진심으로 바라보며 진솔한 반응을 보여주는데 때로는 어색하고 순수한 질문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때로는 조용히 감정과 공감을 시청자와 출연자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김태훈
소개 : 방송인 겸 사회자가 지닌 냉철한 시선과 조리 있는 화법으로 토크에 깊이를 더하는 그는 북한과 관련된 복잡한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며 핵심을 짚어주는 해설자 같은 역할과 프로그램의 정보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프로그램 타입
탈북자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탈북자들의 일상과 북한 이야기를 다루며 토크와 재연을 결합한 형식입니다.

간단 소개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1년 1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고 있고 남희석과 김길선 이성주가 출연해 북한의 삶을 풀어내 14년간 이어지며 남북 이해를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내용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크는 탈북자들의 일상과 과거를 다루며 재연 영상으로 이야기를 구체화하고 북한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와 남한 사회의 편견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단순한 예능을 넘어 공감과 이해를 전합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탈북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남북의 이야기를 깊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